{left1003._skin2A}
{left1003._skin3A}
{left1003._skin1B}
{left1003._skin2B}
{left1003._skin3B}
{left1003._skin1C}
{left1003._skin2C}
{left1003._skin3C}




   자유토론 글보기  
작성일  2019-07-05 09:17:47 추천/조회수  0 / 6817
글쓴이  프로테크 E-mail  towerpia@hanmail.net
홈페이지  
제목  지금의 타워크레인 (한국에서)



타워크레인 작금의 경기는 그간의 건설경기의 한창인 때와 비교하면 언제

이렇게 되었지? 하는 괴리감에 빠지는 상황이다.

점점 입찰에서 저가의 경쟁이 어딘가 끝인지 모르게 추락하고 있고

주위에 낙찰되었다는 승전보는 듣기가 쉽지 않다.

물론 경기가 침체되었다고는 하나 바쁘게 들어오고 늘어난 타워크레인도

본 침체성에 한 몫을 한건 아닌지?

수급 조절이 안되었다고 일축하기엔 또 다른 요인이 있지 않나 한다.

어느 분야고 오르막과 내리막은 늘 존재한다.

또는 주기적인현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주기가 예측되고 반복되는 주기가 과거에 비해 정말 예측이 빗나감도

시대적인 상황 일거라고 그렇게 위안해 보지만 . .

오늘의 우리나라 경기는 같은 아시아 권에서 좀 뒤지지않나 하는 생각이다.

일본과의 마찰 . .그리고 전에부터 거론되고 진행되는 중국과의 문제..

미국도 만만치않다.

타워크레인 업계의 개개인의 잘 해쳐나감만이 작금의 타워업계가 살아 나갈 수 있는

길인거 같다...누구도 어느 단체도 생존에 있어선 말이다.



글쓴이 메모내용 작성일 삭제
메모하기
(회원가입/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첨부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96  함께 이겨 냅시다. 현 시장의 흐름을 . . [0]    프로테크
2023/01/13
0 3776
195  계묘년 새해 [0]    프로테크
2022/12/30
0 9561
194  즐거운 성탄 되세요 [0]    프로테크
2022/12/23
0 2992
193  P.F문제 [0]    타워인
2022/12/12
0 8462
192  2023년 부동산 전망 [0]    건설인
2022/12/08
0 2991
191  내년 건설 동향 . . 그다지 [0]    290HC
2021/12/01
0 32153
190  텔레스코핑 어떻게 . . . . . . [0]    타워인
2021/10/19
0 32767
189  한 층 높아진 위상 [0]    290HC
2021/10/05
0 32767
188  2022년 타워크레인 수요 ? [0]    타워인
2021/08/17
0 32767
187  또 총파업 예고 [0]    땜빵기사
2021/06/05
0 32767
186  타워크레인 마스트 기둥에 왠 Hole(?) [0]    타워기사
2021/05/04
0 13217
185  상생^^& [0]    타워인
2021/04/19
0 7450
184  늘 사고 후 볼트문제(?) [0]    에버그린
2021/03/31
0 7910
183  2.4 부동산 대책 . .( 잘 해결되어 업계에 훈풍이 불었으면 . .) [0]    타워인
2021/03/19
0 7274
182  소형타워크레인 . .어찌 이렇게 . . [0]    타워인
2021/02/19
0 8212

[1] [다음 1 개]
Copyright ⓒ 2005 주식회사 프로테크. All Rights reserved.